🤖 Week06 개인 회고록 윤동주

12. 11. (월)

어제 밤을 새면서 앱 내 플로우에서 버그 픽스 과정을 거쳤다. 뭔가 어느정도의 구현이 끝나간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족스러운 하루였다. 또한, 지난번에 구현해둔 실시간 위치 보정 로직이 어느정도 잘 들어맞게 구현이 되는 것 같아서 만족스러웠다. 오늘 멘토링을 통해 발표의 틀을 어느정도 상상을 해볼 수 있었고 우리의 스토리를 타임라인에 맞게 그리되 각 타이밍마다의 고민거리들, 도전, 경험, 실패, 성공 등을 이야기로 풀어내야겠다고 생각했다.

12. 12. (화)

오늘은 대부분 시간을 발표 준비에 신경을 쓰고자 했는데 기존의 필터링 방식이 문제다보니 그쪽에 많은 신경을 썼다. 변경하고자 한 Kalman 필터 방식의 문제점을 느끼고 평균값 필터를 적용했는데 좋은 데이터 필터링 방식일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의미있는 개선을 만들어낸 것 같다.

12. 13. (수)

어제는 스토리 라인을 짜는 시간을 가졌다. 주목받는 발표를 해내는 것이 가장 목표로 두고 있는데 생각보다 글이 잘 안 써지기도 하고, 주제도 잘 잡는 것 같기도 하지만 막상 발표를 했을 때 충분한 양을 채울 수 있을까 혹은 농축된 발표를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많이 들었다.

12. 14. (목)

12. 15. (금)